안녕하세요. 오늘은 찐 육아템 베이비뵨 바운서를 소개하고자합니다!
아기를 낳고 50일이 지난 지금 밥먹을 틈도 없이 육아에 지쳐있는데요.. ㅎㅎ
이럴때 베이비뵨 바운서가 최고의 육아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베이비뵨 바운서 소개합니다!
베이비뵨은 6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웨덴 프리미엄 육아용품 회사입니다.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소아과 의료 전문가와 협력하여 제품을 만듭니다. 한국에서는 스웨덴의 왕실이나 헐리우드 셀럽들이
사용하여 유명해졌는데요.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지만 오늘은 바운서에 대해 리뷰할게요.
특징
POINT1. 아기의 편안함
저는 자동 바운서가 편할거라 생각해서 처음에 그쪽으로 알아보았었는데요. 실제 체험해볼 기회가 있어서
아기를 눕혔는데 바로 울기 시작해서.. 다른 제품을 알아보았어요. 베이비뵨 바운서는 수동 바운서임에도 아기가
편안함을 느꼇습니다. 수시로 수동으로 움직여야 하지만 아기가 편안함을 느껴서 밥을 먹어야 할때면 발로 흔들흔들 해야 합니다.ㅎㅎ
POINT2. 간편한 커버 분리와 세척
베이비뵨 바운서는 면소재와 매쉬 소재가 있는데요. 여름이나 겨울에 실내에서 생활 할 것을 감안하여 매쉬 소재로 구입했어요. 커버는 언제든 갈아 끼울 수 있게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별도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저희 아가는 트름을 충분히 했는데도 자주 역류하게 되어서 커버를 자주 빨아야했습니다. 커버를 쉽게 벗겨 세척할 수 있고 언제든 필요하면 별도로 구입해서 갈아 끼울 수 있는데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색상이 정말 다양해서 계절과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POINT3. 컴팩트한 사이즈
전동 바운서를 처음 봤을 때 생각보다 너무 크게 느껴졌습니다. 거실에 바운서 하나 두면 한쪽을 꽉 다 차지하더라구요..
그런데 베이비뵨 바운서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이동하기 쉽고 다른 바운서에 비해 가벼운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컴팩트하게 접어서 보관도 깔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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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이비뵨 바운서를 리뷰해보았는데요. 바운서 고민중이시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자동 바운서 보다는
베이비뵨 바운서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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